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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산 김창숙

심산 연보

독립 운동기 (1919~1945)

  • 1919
    • 상해 망명, 전국 유림의 명의로 파리장서를 파리강화회의에 제출
    • 쑨원과 회담, 독립 운동에 대한 지지를 얻음
    •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경북의원 선임
  • 1920
    • 어머님 별세
    • 박은식과 사민일보 창간. 한중호조사 창립.
    • 신채호와 천고간행
  • 1924
    • 이회영·신채호 등과 협의, 김상호를 영남지방에 파견
  • 1925
    • 독립운동기지 개척 자금 마련을 위해 국내에 잠입
    • 모금한 자금을 의열투쟁에 사용키로 결정하고 상해로 재망명
  • 1926
    • 김구와 협의해 나석주를 국내로 파견,
      식산은행·동양척식주식회사 투탄 의거
  • 1927
    • 일경에 체포됨
    • 장남 환기, 일제의 고문으로 사망
  • 1928
    • 변호 거부
    • 징역 14년 판결, 대전형무소로 이감
  • 1934
    • 형집행정지로 출옥, 대구와 울산 백양사에 연금
  • 1940
    • 창씨개명 거부
  • 1943
    • 차남 찬기, 중경으로 망명시킴
  • 1945
    • 8월 7일 건국동맹 사건으로 성주 경찰서에 연행
    • 차남 찬기, 중경에서 사망함
  • 1945.8.15
    • 광복으로 석방